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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vie.

마녀 The Witch : Part 1. The Subversion, 2018

by ssong10 2019. 8. 24.

 

마녀 The Witch : Part 1. The Subversion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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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: 2018.06.27

감독: 박훈정

각본: 박훈정

배급: 워너 브러더스 코리아(주)

러닝타임: 125분

등급: [국내] 15세 관람가

 

/ 2019.08.09 tving 2D /

 

티저 포스터         /         메인 포스터

이거 어떻게 15세 관람가짘ㅋㅋㅋㅋ

 

티저 포스터 저렇게 잘 뽑아놓고

메인 포스터 이렇게 뽑으면 어떻게 진짜,,,

 

뭔가 한명만 내세우기에 인지도 부족한 건

알겠는데 정말 이러지 좀 말자,,,

포티 뽑을 때마다 화가 남,,,

 

암튼 스토리는 좀 진부했고-

이런 형태의 세계관은 이미 존재했으니까.

 

액션도 보여줘야 하고, 자윤이 어떻게 마녀가

된 것인지도 보여줘야 하고, 자윤이를 둘러싼

인물(부모님, 귀공자)과의 관계도 놓칠 수 없고,

닥터 백과 미스터 최의 스토리도 버릴 수 없어서,

영화 내용은 좀 구심점이 없다고 해야하나,,,

 

125분 안에 다 보여주려고 하니 산만하고,

이야기에 확 몰입되는 그런 점은 없었음.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괜찮다고

느껴졌던 이유는 단 하나, 배우들의 연기.

김다미 배우가 왜 그리 상을 휩쓸었는지,

너무나 느낄 수 있었다.

 

이 영화가 괜찮다고 느껴진 단 하나의

이유가 있다면 이 배우의 발견일 것임.

 

뭐라고 해야할지,,, 순수한 얼굴과

악마같은 얼굴이 같이 있달까-

 

암튼 약간 몸이 기억하고 있다 느낌으로

침입자들 처리했을 때랑 기억을 잃은 것이

아니라 계획된 일이었다는 것이 드러났을 때

그 때의 서늘한 표정들 너무 좋았음.

최우식 배우도 이런 얼굴할 때 좋은듯.

 

갑자기 영어할 때 너무

미친놈 같고 좋잖앜ㅋㅋㅋㅋ

 

의도된 캐해라고 했던 것 같은데,

넘나 찰떡이었고 캐스팅 잘했음ㅋㅋ

(유학파라는 점,,,)

개인적으로 명희 역을 연기한

고민시 배우도 눈에 띄었는데,

넘나 아이돌상인데 아이돌은 아니고

어디서 본 것 같기도 한데 필모를 보니

초면이 맞는 것 같다ㅋㅋㅋ

 

암튼 인상적이었음.

박훈정 감독의 <신세계>는 좋아했고,

<브이아이피 V.I.P>는 너무 싫어했는데,

<마녀>는 김다미 배우 땜에 보게 되었음.

 

감독님 연출작과 각본 참여작을 보면,

'아- 이 사람은 피가 난자하는 것을 좋아하나-'

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함;;;;;

 

아무튼 전작의 실패로 실망했던 부분들을

<마녀>로 어느 정도 만회했다고 생각하는데,

시즌2도 제작한다고 하니 기대해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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